| 시와 그림으로 배움의 기쁨 표현한 늦깎이 수강생들
(2018-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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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이 1층 로비에서 19일부터 5일간 늦깎이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들의 시화작품 전시회를 열어 주목을 끈다.
□ 이번 전시는 문해교육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시키고, 학습자의 학습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열린다.
○ 우리나라 18세 이상 성인 인구 중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읽기, 쓰기, 셈하기가 불가능한 비문해 성인인구는 264만 명에 달하며, 50~60대 성인 중 5.3%, 70대 이상 성인 중 44.7%가 비문해자에 해당된다.
□ 전시된 시화 작품 38편은 한글을 공부하며 느낀 행복감 등 늦깎이 수강생으로서 배움의 기쁨을 시와 그림으로 표현했다.
○ 원주교육문화관에서 한글을 배우고 계시는 1942년생 김명덕 수강생은 ‘수학은 정말 싫어’라는 시를 썼고,
○ 이선녀 수강생(삼척교육문화관)은 초등과정을 마치고 중등 1단계에서 배움을 이어가는 학습자로 작은 배움이 쌓여 보이는 한글(은행, 동사무소, 버스 등)을 꽃으로 표현하고 중학교 졸업장이라는 꽃도 피우겠다는 꿈을 시로 표현하였다.
□ 지식정보과 박봉훈 과장은 “성인문해교육을 통해 배움의 열정을 되살리는 수강생들의 열의를 보면 감동을 느끼게 된다”며 “평생학습 사회로 들어서는 우리 사회에 수강생들의 열정이 귀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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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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