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경을 넘어 나눔 실천하는 강원도 학생들
(2018-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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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고등학생과 교직원이 라오스에서 17일부터 25일까지 7박 9일간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 이번 봉사활동은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 주관의 ‘2018 세계시민성 함양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펼쳐지며 학생 16명과 교직원 6명이 참여한다.
〇 참가 학생들은 라오스의 ‘무앙깨우오돔’ 지역의 작은 학교를 방문해 △체육, 과학, 미술, 음악 분야의 교육봉사, △유치원 교실 바닥 타일 깔기, 페인트 칠하기, 놀이터 만들기 등 시설봉사, △음식 만들어 나눠먹기, 가족사진 찍어주기, 벼룩시장 등 다양한 친교 활동을 한다.
□ 참가 학생들은 평소 체인지메이커, 학교협동조합 등 학교 현장에서 부딪치는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이력이 있는 학생들로, 지난 달 27일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참가 학생들이 직접 프로그램 전체 내용을 구성한 바 있다.
□ 도교육청 이금이 교육과정과장은 “라오스에서의 봉사활동 경험은 협동, 자발성, 사회변화 참여 등 세계시민적 가치를 내면화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호혜와 평등의 관점에서 모두가 모두에게 배우는 경험이 일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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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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