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30 23: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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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때부터 모교에 장학금 내놓은 군인 천사 감동 (2018-11-13)
□ 고등학생 때부터 어른이 된 지금까지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모교에 장학금을 내는 기부천사가 알려져 화제다.

□ 화제의 주인공은 청주 현도정보고등학교(교장 김상웅) 17회(2012년 졸업) 졸업생 김교철(현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중사 복무)씨다.

□ 그는 현도정보고 1학년이던 2009년부터 2018년 현재까지 친구, 후배 등 가정 형편이 어려운 친구들을 위해 1년에 1~2회, 10만원~30만원을 기부해왔다.

□ 장학금 기부는 고1학년 시절로 평소 봉사활동을 하는 부모님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장학금은 그의 용돈이나 아르바이트로 모았다. 지금까지 기부한 장학금은 모두 300만원이다.

□ 올해도 지난 11월 1일(금) 모교를 방문해 장학금 30만원을 기탁했다.

□ 그는 “후배들에게 작은 정성이나마 보태고 싶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 그는 독거노인을 위해사도 매월 조금씩 사회봉사단체에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김상웅 교장은 “김교철씨는 후배들의 모범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