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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교육을 빛낸 200인’ 책자 발간 (2018-11-05)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특성화고·마이스터고를 졸업하고 어엿한 사회인으로 자리매김한 200인의 이야기를 담은 「직업교육을 빛낸 200인」책자를 발간한다.



▢ 이번 책자는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진학을 고민하는 중학생과 예비 사회인으로 사회 진출을 앞둔 특성화고 재학생에게 진로선택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고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 서울시교육청은 책 발간을 위해 서울 소재 특성화고·마이스터고(74교)에서 졸업생 추천을 받아 내부 심사를 거쳐 최종 200인(73교)을 선정하였다. 기존의 취업 성공 수기집이 아닌 인명사전식으로 △공기업(38인) △공무원(15인) △대기업(23인) △중견·중소·외국계(22인) △NCS분야 직군(30인) △선취업·후학습(33인) △교육(15인) △기타(군부사관·창업)(24인) 등 8개 분야로 구분하여 200인의 프로필 및 사진, 그들이 전하는 진로직업 히스토리와 특성화고·마이스터고의 의미, 후배들을 위한 조언을 담고 있다.


▢ 「직업교육을 빛낸 200인」책자는 직업계고 소식지인 「내꺼하잡JOB」과 함께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고졸 채용 관계기관, 서울 소재 중학교에 배포하여 특성화고 신입생 홍보용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 서울시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과장(신승인)은 “요즘같이 청년실업이 화두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일찌감치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선택을 한 특성화고 학생들이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대우받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며 “이번 책자 발간이 특성화고 진학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특성화고 재학생들이 200인 외에도 성공한 많은 선배들을 통해 자긍심을 갖고 직업교육에 열심히 임하면서, 자신을 위해 성장하는 삶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 서울시교육청은 「직업교육을 빛낸 200인」의 소개에 그치지 않고 ‘200인 중 일부’를 초청하여 학생·학부모·교사를 대상으로 연수를 계획 중이며, 특성화고의 취업역량 강화와 고졸취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