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학생 인문여행단’ 인제 지역 답사
(2018-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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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과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는 25일(목) ‘강원 학생 인문학 여행단’ 과 함께 인제 지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한다.
□ 이번 『2018 강원 학생 인문학 여행, 친구와 함께 떠나는 「두근두근 교실밖 인문학!」』프로그램은 올해 시범 운영기간을 거쳐 효과성을 검증한 후 장기적인 프로젝트로 진행할 예정이다.
□ 이번 인제 여행은 지난 8월 강릉 여행과 9월 철원 여행에 이어 세 번째로, 지난 여행에서는 김선우 시인과 이현 작가를 만나고 지역의 문화 자원 답사에 이어 강릉과 철원지역의 또래 학생들을 만나 주제도서에 대한 서로의 다양한 생각들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 이번 인제 여행에서는 주제도서로 ‘사물과 사람 사이’(이일훈)을 미리 읽어 오고, △ 한국시집박물관, 여초김응현서예관, 박인환문학관 등 지역문화유산 답사 △ 만해마을에서 ‘사물과 사람 사이’의 저자인 건축가 김일환과의 만남 및 특강 △ 인제 학생들을 만나 이야기 사랑방 ‘북 Talk! 수다 Talk!’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 ‘인문여행단’은 이번 여행을 통해 인문학적 사고의 확장과 함께 시·군간 학생 인문학 교류 활성화의 기회로도 삼을 계획이다.
□ 도교육청 이금이 교육과정과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의 문화적 자원이 학생의 인문학적 사고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 학생들이 자신이 사는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갖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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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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