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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 삶에 도움이 되는 미술수업, 인천에서 선보이다! (2018-10-23)
28회 한국미술교육의 축제 ‘자유로운 점 잇기’

17개시도 미술교사들로 구성된 한국미술연구회(이하 한미연)는 ‘일상적 삶에 도움되는 미술 수업’이라는 대주제 아래, 16일(화)부터 전시회를 시작으로 10월 19일(금)과 20일(토) 양일간 ‘제28회 한국미술교육페스티벌’을 개최하였다.


한미연 주최, 인천광역시교육청과 인천중등미술교육연구회가 주관하고, 교육부 후원으로 열린 2018 한국미술교육페스티벌은 전국의 시도대표 미술교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학생과 교사, 수업과 연구, 정책과 교육과정 등을 연결하는 미술교과만의 ‘창의적인 점잇기’의 축제를 통해 소통의 장을 마련하였다.




특히 각 시도에서 추천한 우수 수업 사례와 학술세미나를 통해 미술 수업 관련 연구 활동 결과물을 한자리에서 나누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한미연의 예술교육관련 후원 사업으로 제작된 몽골학생의 작품도 함께 전시하여 미술교육을 문화교류 확장의 가치를 보여주기도 했다.


이번 행사를 후원한 교육부의 관계자는 예술교육활성화 정책에 대해 안내하며 전국의 예술교사들이 예술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선도적으로 인식하고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서울대학교 곽덕주 교수는 기조강연에서 예술의 역사적·사회적 역할을 이해하고 그것을 직접 체험하는 인문예술교육의 중요성을 시사하였다.


서예식 한미연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새로운 시대는 통일·변화·균형을 이루는 조형의 원리를 삶속에 친숙히 적용할 수 있는 미술교육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번 한미연 페스티벌을 성대하게 치를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인천광역시교육청과 도성훈교육감님, 교육부 관계자, 행사를 주관해준 인천중등미술교육연구회 이철희 회장님과 회원님께 존경과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인천광역시 도성훈 교육감은 개막식 인사를 통해 전국단위 연구회 활동을 30여 년간 중단 없이 이어오는 미술 선생님들께 경의를 표하며, 앞으로 미술교육을 통해 모두 행복해지고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