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아모집 ‘처음학교로’ 참여 확대 방안 마련
(2018-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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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처음학교로’에 모든 사립유치원이 참여하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안은 2019학년도 유치원에 입학을 희망하는 학부모의 불편 해소와 편의성 증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 2017학년도 유치원 유아모집부터 도입ㆍ시행된 유치원입학관리시스템 ‘처음학교로’는 올해 3년차에 접어들었지만, 매년 공립유치원만 모두 참여하고 사립유치원의 참여는 저조하여 학부모의 불편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 또한 2018학년도 ‘처음학교로’ 학부모 만족도 설문을 보면 95.9%가 만족하고 유치원에 직접 방문 접수하는 방식보다 99.2%가 편리하다고 응답하여, 모든 유치원의 참여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 2017학년도 - 17개원(2.5%), 2018학년도 - 32개원(4.8%), 2019학년도 – 39개원(6.1%)
▢ 이에, 서울시교육청은 ‘처음학교로’를 이용한 이번 2019학년도 유치원 유아모집ㆍ선발에서 모든 공립유치원은 물론 모든 사립유치원이 참여함으로써 ‘처음학교로’의 실효성을 높이고 학부모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방안을 마련한 것이다.
▢ 세부 방안으로 △‘처음학교로’ 홍보 및 설명회 개최, △미참여 유치원에 대한 행ㆍ재정적 조치(재정 차등 지원), △「유아모집 불공정 사례 공익제보센터」 및 ‘처음학교로’상황관리 TF 구성ㆍ운영, △ 미참여 유치원 명단 홈페이지에 공개, △미참여 유치원에 대한 2019학년도 중 감사 우선 실시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참여한 유치원과 참여하지 않은 유치원의 재정차등 지원을 강력히 실시하여 많은 참여를 유도할 것이다.
▢ 서울시교육청에서는 이번 2019학년도 ‘처음학교로’ 사립유치원 참여 확대 방안 시행으로 대부분의 사립유치원이 동 시스템에 참여함으로써 학부모가 유치원 유아모집ㆍ선발과정에 보다 공정하고 편리하게 누릴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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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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