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30 22:45:24

서울시 경기도 경상도 충청도 전라도 강원도 제주도

서울시 Seoul
 

2018 서울학생메이커괴짜축제 개최 (2018-10-12)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2018 서울학생메이커괴짜축제’를 10월 12일(금)부터 10월 13일(토)까지 상암문화광장 일원에서 처음 개최하여 새로운 변화를 선도하고 메이커 교육의 현재를 공유한다.


▢ 이번 행사는 ‘우리가 만들면 그것이 미래다’라는 주제로 전시·체험관 운영, 특별관 운영, 메이킹 마라톤*, 공모전, 강연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하여 ‘4차 산업혁명’으로 대변되는 빠른 사회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서울 교육의 관심을 반영하기 위함이다.
* 메이킹 마라톤 : ‘만들다(Making)’ +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다양한 분야의 메이커들이 팀을 이루어 무박 2일 동안 스스로 생각한 주제를 바탕으로 상상하기(Ideation)부터 상상한 것을 시제품 형태로 만드는 활동(Prototyping)까지 진행하는 메이킹 마라톤 활동



▢ 전시·체험관은 학생 메이커가 창작물을 전시하고, 관람객이 메이커가 되어 직접 체험하는 활동으로 학교, 동아리, 기업, 유관기관이 116개 부스, 142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세부 프로그램은,
○ 상상의 거리에서는 서울형 메이커 교육 모델학교 운영 사례가 소개되며 학교, 청소년수련관, 교사연구회, 유관기관 등 44개의 기관이 참여하여 △칠보공예 △점자번역기 △보드게임 만들기 등의 콘텐츠가 46개의 부스에 마련된다.
○ 미래의 거리에서는 3D펜, 3D프린터부터 목공기계까지 다양한 도구를 활용하는 창작 활동이 시연되며 교사(목공장인), 학교, 동아리, 기업 등 36개의 기관이 참여하여 △전통가구 △3D펜 만물상 △나무로 만든 집 등 40개의 부스를 선보인다.
○ 꿈꾸는 거리에서는 발명특성화고등학교, 과학고등학교 등 학교와 개인의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며 구립청소년문화의집, 기업 등 26개의 기관이 참여하여 △아이디어를 특허로 △4D프레임 △상상이 실현된 로봇 등 19개의 재미있는 부스가 준비된다.
○ 우정의 거리에서는 서울형 메이커 교육 거점센터가 11개 부스에서 △교육과정과 연계한 메이커 교육 사례 △발명교육과 연계한 메이킹 활동 △서울형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 현황 등을 소개한다.


▢ 특별관은 서울 학생 및 시민들에게 메이커 문화를 소개하고 관람객이 메이커 문화를 즐겁게 체험하는 활동으로 학교 동아리, 기업, 유관기관이 27개 부스에서 DIY KART, 미니자동차 만들기, 드론, VR 등 16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메이킹 마라톤은 ‘가족에게 필요한 물건 만들기’를 주제로 상상한 것을 시제품 형태로 만드는 활동이 무박 2일 동안 진행된다. 1팀은 4명의 학생으로 구성되며, 초등학교 2팀, 중학교 5팀, 고등학교 5팀 총 12팀이 참여할 예정이다.



▢ 강연회는 “확실한 미래를 위한 교육의 도전, 메이커 교육”,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재와 메이커 교육” 등의 주제로 교원 및 시민을 대상으로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학생 및 시민을 대상으로는 상암문화광장 특설무대에서 장소를 구분하여 진행된다.


▢ 이번 행사는 서울교육가족이 ‘함께 만들어 가는 축제’가 되도록 학생·교원·학부모 등이 다양한 방식으로 행사 운영에 참여하게 되며, 축제 지원단을 조직하여 행사 기간 동안 안전한 행사가 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학생들이 창작활동에 대한 이해를 넓혀 다양한 창작 활동을 통해 새로운 도전 기회와 용기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사회의 창조적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메이커교육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