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선생님들, 희귀·난치병 제자들 직접 돕는다
(2018-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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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보건교과연구회(회장 김향선) 교사들이 『2018 강원교육 제자사랑 나누기』사업으로 십시일반 돈을 모아 희귀 난치병을 앓고 있는 학생들의 의료비를 지원한다.
□ 이를 위해, ‘보건교과연구회’는 도내 보건교사 378명 전체가 참여하는 모금운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적립한 기금은 약 3,000만 원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 지원대상은 강원도 소재의 초․중․고 및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중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어서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이며,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심사를 통해 의료비를 지원한다.
※ 희귀․난치성 질환: 뇌혈관이 막히는 「모야모야병」, 소화기관에서 발생하는 만성 염증성 장질환인 「크론병」, 급성 신부전을 일으키는 「용혈성 요독 증후군」등.
□ 지원을 희망할 경우 10월 25일(목)까지 학생이 소속된 학교 보건교사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의료비 지원 대상자로 선정이 되면 11월에 의료비를 지원한다.
□ 도보건교과연구회 김향선 회장은 “강원도 보건선생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희귀·난치병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제자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강원교육 제자사랑 운동을 통해 학생들이 아픔을 딛고 밝고 건강하게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한편, ‘강원교육 제자사랑 나누기’ 는 2007년부터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도내 182명의 난치병 학생들에게 총 2억 8,230만원을 지급했다. 지난해에는 신청자 16명 전원을 지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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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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