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중, 3중 ‘통학차량안전장치’로 학생안전 책임진다
(2018-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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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2일 안전주행시스템 장착 등 2중, 3중의 통학차량안전장치를 설치하는 것을 포함한「통학차량 안전관리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 이번에 확정한 기본계획은 상반기 ‘어린이통학차량 안전대책 추진 협의회’에서 논의했던 △통학차량 안전관리현황 △통학차량 안전관련 미흡사항 및 개선방안 △통학차량 안전관리 강화 방안 △통학차량 안전장치 구축 방안 등을 포함해 마련했다.
□ 기본계획에서는 통학차량의 사각지대를 확인할 수 있는 안전주행시스템(옴니뷰) 장착을 신차 구입 시 필수 조건으로 강조했으며, 이미 운행 중인 차량에 대해서는 ′17~′18년간 설치예산을 지원 하였고, ′19년까지는 모든 차량에 설치될 수 있도록 미설치차량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예산을 지원하기로 했다.
□ 또한, 통학차량을 타고 내릴 때 학부모와 교직원에게 문자로 알려주는 ‘위치알림서비스’는 계약 추진 중에 있으며, 신청차량 64대중 39대(유치원과 특수학교 신청차량 전체, 초등학교는 탑승 학생이 많은 순)에 우선 설치하고, 내년부터는 순차적으로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 아울러, 국가시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안전확인장치’를 모든 통학차량에 설치토록 학교에 안내하고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 안전확인장치: 학생이 자신이 차에 남아 있다는 것을 알리는 ‘안전벨’과 통학차량 시동이 꺼졌을 때 자동적으로 경고음이 울려 운전자가 맨 뒷좌석까지 가서 꺼야 하는 ‘좌석확인벨’
□ 도교육청 김은숙 교육안전과장은 “통학차량 안전장치는 보조적인 장치이고, 운전자와 동승보호자의 의무에 대해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절차를 이번 기본계획에 포함했다”며, “2중, 3중의 안전장치 설치와 함께 지속적인 점검과 사고 예방 교육을 통해 단 한건의 통학차량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이번에 마련한 「통학차량 안전관리 기본계획」은 통학차량을 운영하고 있는 교육지원청과 각급학교에서 체계적인 안전관리 지침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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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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