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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학운위협의회 혁신 시도 (2018-10-04)
□ 충청북도학교운영위원회 협의회(회장 금유신)가 혁신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특히, 학교재정확충을 위한 재정운영 참여 확대와 심의기능 강화를 위한 영역별 전문적 지원시스템 마련, 위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학운위원 상설 연수프로그램 개설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 이 같은 개혁방안은 지난 9월 17일 시․군 학교운영위원회 협의회장들이 모인 임시회에서 머리를 맞대고 논의한 끝에 결정됐다.

□ 이 자리에서는 학운위 협의간 소통활성화를 위해 시·도협의회 운영과 지방자치단체와 교류도 확대해 나가기로 결정했다.

□ 금유신 협의회장은 “학교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은 더 이상 현재의 학교운영위원회의 기능에 만족하지 못하는 상황으로 변해가고 있다”고 말했다.

□ 그는 이어“이 시대의 학교가 요구하는 학교운영위원회의 역할과 기능을 모색해 발전하는 학교운영위원가 되도록 협의회장님들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학운위 협의회의 이 같은 혁신은 10월 5일(금) 진천군 백곡천에서 현실로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 진천군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 협의회(회장 유재석)와 진천군학부모회(회장 한혜진)가 진천군 문화축제 기간(10.5.~10.7)동안 백곡천 둔치에서 장학기금 마련 바자회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 교육공동체의 능동적 참여자로 혁신하고 있는 것이다.

□ 한편, 충청북도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 협의회는 지난 9월 17일 임시회를 개최하여‘시·군 지역협의회 임원구성’규정을 신설해 자치법규상의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