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 교육투자비율 전국 평균보다 월등히 높아
(2018-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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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교육경비 투자액이 전국 평균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교육부가 한국교육개발원에 위탁해 분석한 지방교육재정에 따르면 2017년 지자체가 지원한 교육경비는 일반회계 최종 예산액 대비 0.81%로 조사됐다.
□ 반면 청주시는 1.2%로 전국 평균 0.81%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청주시 2017년 일반회계 최종예산액은 2조 1,945억 8,200만원으로 청주시는 지난해 471억 원을 교육투자로 지원했다.
□ 2016년 청주시 교육투자액이 423억 원인 것을 감안하면 교육경비 지원금이 크게 증가된 것이다.
□ 올해는 지난해보다 많은 523억을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부터 최근까지 3년만 계산해도 1,417억이나 되는 것이다.
□ 이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청주시 교육투자비율이 0.00%로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최하위로 보도된 바 있다.
□ 이는 지자체가 교육청을 거쳐 지원한 교육경비와 현물지원 등을 포함하지 않고 지자체가 학교에 직접 지원한 예산만 비교·분석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 올해 청주시는 지난해 시작한 행복교육지구사업 외에도 스마트교실 같은 미래교육에도 과감하게 투자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청주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청주시가 지원한 교육경비보조금은 무상급식, 친환경 급식, 교육정보화, 교육시설과 환경개선, 교육과정 운영 등에 사용되고 있다”며 “교육발전을 위한 청주시의 통 큰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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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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