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알레르기 안심 캠프 운영
(2018-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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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9월 8일(토) 오전 9시부터 13시까지 서울삼성병원(일원동 소재)에서 식품알레르기가 있는 초등학교 1학년 학생 150명과 학부모 150명을 대상으로 「2018 식품알레르기 안심 캠프」를 실시한다.
□ 식품알레르기가 있는 아이들이 불안해하거나 다른 아이들과 다르다는 느낌으로 소외감을 가지거나 마음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도 있기 때문에, 식품알레르기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등학교 신입생(1학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식품알레르기 안심 캠프」를 실시한다.
□ 이번 캠프의 목적은 아이에게 알레르기의 위험성을 충분히 주지시키고 아이 스스로도 조심할 수 있도록 교육을 하는 한편, 식품알레르기는 나쁜 것이 아니고 남들과 조금 다른 것임을 알려주어서 아이가 긍정적인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하고 △혈액검사 △알레르기 피부반응검사 △전문의 상담 △알레르기 유발식품을 피하고 올바른 대체식을 할 수 있는 영양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 학교급식에서는 매년 초 식품알레르기를 가진 학생들의 원인 식품을 조사하고, 식약처장이 고시한 18가지 식품을 학교급식 식단에 표시하는 등,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식재료가 표시된 월간 식단표를 가정통신문으로 안내하고 있다. 또한 학교 홈페이지, 식당, 교실에 게시하고 식품알레르기 유발 식품에 대한 제거식 또는 대체식을 제공하고 있다.
※ 식약처장이 고시한 18가지 식품 원재료〔①난류, ②우유, ③메밀, ④땅콩, ⑤대두, ⑥밀, ⑦고등어, ⑧게, ⑨새우, ⑩돼지고기, ⑪복숭아, ⑫토마토, ⑬아황산류, ⑭호두, ⑮닭고기, ⑯쇠고기, ⑰오징어, ⑱조개류(굴, 전복, 홍합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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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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