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30 21:57:04

서울시 경기도 경상도 충청도 전라도 강원도 제주도

강원도 Gangwon
 

9월 모의평가·전국연합학력평가 5일 실시 (2018-09-05)

□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오는 5일,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이하 ‘모의평가’)와 고1, 고2 ‘전국연합학력평가’(이하 ‘학력평가’)를 동시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 수험생의 능력 수준을 진단하고 수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는 이번 9월 ‘모의평가’는 15,277명(검정고시·졸업생 등 309명,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14,968명)이 응시하고 1, 2학년 ‘학력평가’는 25,210명이 응시한다.

□ 도내 저시력 수험생 등 특별관리대상자 10명이 함께 응시하는 이번 ‘모의평가’에서는 시각장애인 권익 보호를 위한 ‘화면 낭독프로그램’과 중증 청각장애 수험생을 위한 영어 듣기 지필평가 등이 지원된다.

□ 각급 고등학교에서는 이번 평가가 고3 모의평가로는 수능 전 마지막 시험이므로 11월 15일에 있는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하여 반드시 실시요강을 숙지하고 응시 방법에 따라 시험을 치러야 한다.

□ 특히, 한국사 영역 미응시자는 수능 응시 자체가 무효 처리되고 성적통지표 전체가 제공되지 않으며, 탐구영역의 경우 선택과목 번호가 빠른 순으로 문제를 풀어야 한다. 그 외의 과목은 별도로 제공되는 문제지 보관용 봉투에 넣어 책상 밑에 내려놓아야 한다.

□ 또한, 주의해야할 부정행위로는 △응시 과목의 시험 종료령이 울린 후에도 계속 답안지를 작성하는 행위 △4교시 탐구영역의 경우 선택과목 시간별로 해당 선택과목이 아닌 다른 선택과목의 문제지를 보거나 동시에 2과목 이상의 문제지를 보는 행위 △시험장 반입금지 물품을 반입하고 1교시 시작 전에 제출하지 않는 행위 △시험시간 동안 휴대 가능 물품 외 물품(전자기기, 투명종이, 연습장, 개인 샤프, 예비마킹용 플러스펜 등)을 휴대하는 행위 등이다.

□ ‘학력평가’의 경우 한국사/탐구 영역 종료 후 정답지와 해설지를 시험실에서 바로 제공하며, ‘모의평가’는 5일 시험 당일 중증 시각장애 수험생 기준 매 교시 종료 후 한국교육과정평가원(www.kice.re.kr) 및 EBSi(www.ebsi.co.kr) 홈페이지에 문제와 정답을 공개한다.

□ ‘학력평가’ 성적 결과는 9월 21일 이후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개별적으로 제공하고, ‘모의평가’는 평가원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동일한 방법으로 채점하여 성적 자료는 10월 2일 9시부터 학교 및 접수처에서 수험생에게 배부한다.

□ 도교육청 김창수 대입지원담당 장학관은 “이번 평가가 수능 예비 수험생에게는 수능 출제 경향 대비 등 실전 적응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수능에서 최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