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로 학생 맞춤형 교육복지 탄력 받아…
(2018-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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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 월드비전 제주지부(본부장 전영순)는 8월 28일(화) 오전 10시 교육감실에서 도내 난치병학생 및 취약계층학생 공부방(Hope Up) 만들기 지원금 전달식을 함께 가졌다.
□ 이 날 전달될 성금은 백혈병‧암 등 난치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제주지사에서‘2018 제주사랑 자선걷기대회’행사 참가 기부금 5천1백만원, 월드비전 제주지부에서 지난 3월부터 실시한‘사랑의 동전 모으기’운동 모금액 중 3천만 원 총 8천1백만 원이 마련되어, 27명의 대상학생에게 각 300만 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 또한, 대한적십자사 RCHC(레드크로스아너스클럽)대표인 김문자 중앙위원은 같은 자리에서 도내 저소득 가정의 학생 공부방(Hope Up) 만들기 지원 사업으로 5천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였다.
□ 공부방(Hope Up) 만들기 사업은 가정형편상 학습할 공간이 없는 학생에게‘나만의 공부방’을 가질 수 있도록 공간을 조성하여 학습 의욕을 고취하고 꿈을 향한 용기를 지원하기 위해 교육청과 대한적십자사제주지사가 협력하는 사업으로 전년도에 처음 시작하여 11명 학생에게 지원하였으며, 올해도 10여명의 학생을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 특히, 공부방 공간 조성뿐만 아니라 학생에게 필요한 학습도구 지원 및 적십자사 봉사회 연계를 통해 학습‧정서 멘토링, 지속 돌봄 등 학생중심 맞춤형 교육복지 지원으로 제주형 교육복지 지역연계 협업 체계를 강화하게 된다.
□ 한편, 교육청 관계자는“이번 전달식을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 고통과 아픔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새로운 삶의 의지를 갖고, 일상 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가치와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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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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