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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교육감, 일본군‘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공연 관람 (2018-08-17)


󰏚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8월 14일, 광복절 및 일본군‘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을 기념하여 국립국악원 예악당

에서 열린 기념 공연‘소녀를 위한 아리랑’에 초청받아 공연을 관람했다.

◦ 이번 행사는 올해 처음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일본군‘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을 기념하고자 국립국악원에서

마련한 것으로, 8월 14일은 1991년 일본군 ‘위안부’피해자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위안부 피해 사실을

최초 공개 증언한 날이다.




󰏚 이날 공연은 할머니들의 소녀시절을 회상하는‘꿈꾸는 소녀-강강술래’로 시작해 할머니들의 상처와 아픔을

위로하고 치유하는 과정을 노래와 춤과 굿으로 선보였고, 출연자와 관객이 아리랑을 함께 부르며 화합과

평화를 꿈꾸는 무대로 마무리되었다.

◦ 이 교육감은 공연 관람 후“일본군‘위안부’피해자 기림일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국민 모두의 마음속에 영원히 살아있는 역사가 되길 바란다.”면서, “우리 학생들이 옛 역사를 잊지 말고 할머

니 들의 아픔과 삶을 기억하면서 우리의 새 역사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학생들이 공연한

‘강강술래’와 마지막 공연인‘아리랑 연곡’은 교육적으로도 매우 의미 있다.”면서, “가능하면 학생들이 직접

보고 감동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