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텃밭에서 시작된 꿈,‘고교 무상급식’이뤄냈다”
(2018-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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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석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은 올해 2학기부터 고교 무상급식이 전면 실시된 데에“2003년 작은 텃밭에서 시작된 꿈이‘고교 무상급식’으로 실현됐다”며“함께 꿈을 꾸고 함께 꿈을 이뤄냈기에 ‘고교 전면 무상급식’이라는 꿈 같은 순간을 함께 맞이하게 됐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장 김태석)은 8월 2일(목) 오후 2시 제363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고등학교 급식비(식품비‧운영비) 지원 예산 31억2300만원을 증액한 내용이 포함된 도교육청의 2018년 제1회 추경예산안을 최종 의결했다.
□ 이석문 교육감은 인사말에서“특별히 교육감이기에 앞서, 함께 꿈을 꾸고 이루는 과정에 참여했던 도민의 한 사람, 부모의 한 사람, 교사의 한 사람으로서 의회와 도청에 감사의 뜻을 드린다”며“기쁨과 축하의 마음들을 도민 한 분, 한 분에게 드린다”고 밝혔다.
□ 이어“꿈의 여정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지금도 교실에서, 가정에서, 약하고 소외된 곳에서, 도민과 아이들의 마음에서 다양한 꿈이 일어나고 커지고 있다”며“그 꿈을 함께 꾸고, 함께 이뤄 가는 것, 그 것이 제주교육이 해야 할 소명”이라고 강조했다.
□ 이석문 교육감은“아이 한 명, 한 명, 도민 한 분, 한 분의 꿈을 존중하겠다. 그 꿈이 행복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소통하고 지원하겠다”며“어려울 때 다시 힘을 얻고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교육’을 충실히 펼치겠다. 전국 최초 무상교육과 고교 무상급식을 기반으로 제주를 ‘교육복지특별도’로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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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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