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통일교육 지원을 위한 핵심교원 양성 과정 운영 전략회의 개최
(2018-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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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단재교육연수원(원장 김성근)이 24일(화) 원내 소회의실에서 ‘평화통일교육지원을 위한 핵심교원 양성 과정(이하 양성 과정)’ 운영을 위한 전략회의를 가졌다고 25일(수) 밝혔다.
□ 이번 전략회의에는 한국교육개발원 김지수 통일교육연구실장, 교육부 민주시민교육과 임정진 연구사, 김성근 단재교육연수원장, 도교육청 통일교육 담당 장학사, 단재교육연수원 연수 담당 연구사들이 참석해 미래지향적인 평화통일교육 연수에 대해 논의했다.
□ 참석자들은 과거 남북 대결의 위협적 환경에서 전개된 안보 중심 통일교육 대신 현재 국내외에서 조성된 화해 분위기를 반영한, 평화로운 공존과 번영의 길을 찾을 수 있는 통일교육 역량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연수의 전체적인 얼개를 설계했다.
□ 각 시도별 핵심교원 85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인 핵심교원 양성과정은, 평화통일 관련 현장 기행과 집중집합연수, 지역강화연수 등으로 나누어 세계평화교육 사례, 민주시민성을 함양하는 학교급별 수업 전략, 지역별 평화통일교육 네트워크 구축 및 교류 지원 등으로 구성될 계획이다.
□ 김성근 원장은 “평화・통일교육을 선도할 핵심교원 양성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한반도를 넘어 광활한 대륙으로 향하는 통일세대의 꿈을 키우도록, 우리 단재교육연수원이 평화・통일교육의 출발역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 한편, 평화통일교육지원을 위한 핵심교원 양성과정은 교육부의 ‘학교 평화통일교육 특별교부금 사업’으로 충북교육청이 주관하고 단재교육연수원이 주최해 2018년 12월까지 예산 1억5천을 투입해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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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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