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의 책버스 닷돈재 자동차 야영장 5일간 방문
(2018-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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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서철을 맞아 충청북도충주학생회관(관장 박승렬)이 계곡에서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꿈의 책버스를 운영한다.
□ ‘가즈아! 책버스랑 계곡으로’라는 슬로건을 달고 하계 휴양지로 유명한 월악산국립공원 송계계곡 내 닷돈재 자동차 야영장(충북 제천시 한수면 송계리 70-2, 이하 야영장)에서 7월 30일(월)부터 8월 3일(금)까지 5일간 운영된다.
□ 가장 뜨거운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매시간 20명씩 시원한 꿈의 책버스에 올라 동화구연도 듣고 요일에 따라 비치볼, 부채, 썬캡, 팔찌 등을 만들어 보는 체험도 할 수 있다.
□ 지난해 10월부터 운영하는 <꿈의 책버스>는 45인승 버스를 개조해 만든 움직이는 도서관이다.
□ 친환경 편백나무 인테리어로 마감한데다 2천여권의 책을 싣고 다녀 가는 곳마다 인기를 끌고 있다.
□ 충주학생회관에서는 작년 10월부터 북부권(충주, 제천, 음성, 단양) 소재 유치원, 초등학교들을 찾아 학생들에게 다양한 독서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책버스를 운영해 왔다.
□ 박승렬 충주학생회관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꿈의 책 버스도 방학을 맞았지만, 월악산국립공원 관리사무소의 도움을 받아 꿈의 책버스를 계곡에서 처음으로 운영하게 됐다”며 “운영 추이를 보아가며 확대를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충주학생회관 꿈의 책버스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독서란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즐거운 놀이라는 인식을 갖고, 독서와 함께한 즐거운 여름방학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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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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