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수학교 전수조사 실시를 통한 장애학생 인권보호 방안 마련
(2018-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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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교육청은 16일 오전 10시 특수학교 교장단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여름방학 전 ‘장애학생 인권침해사안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 이 자리에서는, 장애학생 인권침해사안에 대한 경각심을 전 직원에게 다시 한 번 강조하고, 학생들의 장애특성 및 능력을 고려해 철저하게 조사하도록 요청했다.
□ 이에 따라, 각급 학교는 강원장애학생인권지원단을 중심으로 17개 장애학생인권지원단의 인권전문가, 학부모, 경찰, 성교육전문가 등 외부위원과 협력해 개인별 면담전수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 특히, 관련 진술이 있을 경우 매뉴얼에 따라 즉각 관련 기관에 신고하고 피해 학생에 대한 보호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고, 학교 측에서 자의적으로 판단하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 도교육청 김종성 학생지원과장은 “장애 학생의 인권보호가 최우선 과제라는 인식으로 이번 사안에 대한 심각성을 공유해 달라”고 언급하고 “다시는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장애학생 인권보호를 위한 교육과 상담을 지속적으로 실시 하겠다”고 강조했다.
□ 한편, 도교육청은 특수학교의 교육구성원 모두에 대한 특별연수에 이어, 일반학교의 특수학급 교사와 관리자 특별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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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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