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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와 학생이 함께하는 온책읽기 (2018-07-11)


광명광덕초등학교(교장 김선혜)에서는 5월 14일부터 6학년 (5학급)을 대상으로 ‘책 읽어주는 엄마’행사를 실시하여 공동체독서문화조성에 힘쓰고 있다.
◦ 위 행사는 학부모명예사서회의 자율적 재능기부 활동으로, ‘책으로 세상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책읽기로 성장하기’ 를 목표로 총 8차시 ‘열하일기 읽어주기’행사를 실시하였다.
‘책 읽어주는 엄마’행사는 어머님들이 책 읽어주기, 책 나눔, 독서 토론 등 학생들이 역사책을 흥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지도하였다.


◦ 선정된 도서는 조선 후기 실학사상을 담고 있는 ‘열하일기’로, 6학년 선생님들이 사회 역사 교육과정과 관련하여 재구성하였다. ‘열하일기’ 읽어주기를 통하여 학생들의 역사적 지식과 인문독서 소양을 증진시켰다.
‘열하일기’로 4행시 짓기와 독서 퀴즈, 독서골든벨 등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독서 흥미 증진 및 교내 독서문화조성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광명광덕초 학부모명예사서회회장 유O 학부모님은 ‘함께 모여 자료를 만들고 고민하는 과정에서 학부모도 성장하고 자존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고, 재능기부의 즐거움과 행복감을 느꼈다.’ 고 했다.

서OO 학부모님은 ‘아이들에게 온책의 가치를 전해주기 위해 하나하나 놓치지 않아야 했고 더 꼼꼼하게 풀어야 했다. 그런 과정을 거치며 열하일기 속 보물들을 발견해 나갔다. 사물을 관찰하는 자세가 왜 중요한지, 새로운 생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항상 깨어있어야 한다는 것, 열린 생각은 어른들부터 바뀌어야 한다는 가치들을 새삼 재인식하는 시간들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