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교육청, 교복비 안정화 위한 ‘교복관련 업무’ 현장 점검 실시
(2018-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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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9일부터 20일까지 ‘2018 교복관련 업무추진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 도교육청은 올해 학생 교복비 안정화를 위해 △ 2015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교복 구매 시 학교가 주관하는 ‘교복 학교주관구매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실시 이전인 2014년 대비 교복 구매가가 17% 감소했다), △ 학생의 성장과 활동에 유리한 표준디자인 교복 착용으로 교복비 절감을 위해 ‘강원 표준디자인 교복 사업’도 2016년 이어 계속 추진하며(올해 51개교가 표준디자인 교복을 착용), △ 교복 물려 입기 사업 활성화를 통한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감소를 위해 ‘교복은행’ 사업도 2017년에 이어 추진하고 있다.
□ 이번 현장점검은 현재 추진되고 있는 교복안정화 관련 업무가, △ ‘학교주관구매제’ 학교 참여율 하락, △ 표준디자인 교복을 착용하는 학교 증가율이 낮음(올해 전체 학교의 20% 착용), △ ‘교복은행’ 운영업체 선정의 어려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판단하여, 사업 추진 상 문제를 해결하고자 실시한다.
□ 점검 사항은 교육지원청의 학교주관구매제 지원, 교복은행 사업 업무 추진, 강원 표준디자인 교복 홍보 등에 관해 점검하고, 이외에 학교의 교복 구매 방법, 교복 디자인 선정 등이다.
○ 점검 일정은 △ 9-10일 홍천, 횡성, 원주, 정선, △ 12일 인제, 속초·양양, △ 16-17일 강릉, 동해, 삼척, 평창 △ 19-20일 양구, 철원, 춘천이다.
□ 도교육청 안광현 예산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기존에 추진해오던 교복 관련 업무의 추진 속도를 높여, 교복 구매에 따른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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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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