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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창조경제박람회 차분한 가운데 내실 있게 치러져 (2016-12-01)


- 참여기관 1,687개, 전시부스 1,852개, 96,532명 관람 -

- 투자·구매 상담회, 데모데이 등 중소·벤처기업을 위한 행사 풍성 -


지난 12월1일(목)부터 4일(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6 창조경제박람회’가 스타트업·벤처, 중소·중견기업, 대학, 출연연, 대기업 등 다양한 혁신 주체가 참여하고 많은 국민들이 관람하여 차분한 가운데 내실 있게 진행되었다.

2013년부터 시작되어 올해가 4번째인 이번 박람회는 ‘지속가능한 창조경제 생태계’가 뿌리 내리고 있는 대한민국의 오늘과 ‘글로벌로 진출하는 창조경제 성과’를 주요 테마로, 중기청의 ‘창조경제 벤처·창업대전’, 특허청의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을 통합하여 창조경제 성과를 선보였다.

올해는 미래 우리 삶을 변화시킬 인공지능(AI)·가상현실(VR) 등 첨단기술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콘텐츠와 메이커활동 체험 등 참여프로그램 등을 마련하여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였고, 미래진로탐색·기업가정신 함양 프로그램 등 박람회장을 찾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하였다.

특히, 대학생이 1일 도슨트가 되어 관람 동선별로 신기술 설명을 곁들인 투어를 제공하는 ‘미래진로 탐색’은 사전신청과 현장접수를 통해 1,274명이 이용하였으며, 참가했던 학생들은 “박람회장이 넓어서 어디로 가야할지 몰랐는데, 설명도 이해하기 쉽게 잘 해주시고, 체험프로그램도 상세히 안내해주셔서 좋았다”라고 하는 등 상세하고 눈높이에 맞는 설명으로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박람회 셋째날인 12.3일(토)에는 저녁 5시부터 1시간동안 영동대로에서 미래성장동력 챌린지 퍼레이드가 열렸다. 총 45개의 벤처기업이 참여한 이 행사에서는 국내 최초로 로봇(드라이봇)이 전기차를 운전하고, 휴보로봇이 화성기지내 밸프 잠금 동작 수행, 국내 유명캐릭터 라바가 스마트폰속 증강현실(AR)로 다시 태어나 홀로그램으로 최양희 장관과 같은 화면 속에 함께 보이고 움직이는 모습 등이 눈길을 끌었다.

미래부 고경모 창조경제조정관은 “올해 박람회는 다양한 혁신 주체들과 함께 지난 4년간 창조경제 생태계가 이룬 성과를 국민들과 공유하고, 대한민국의 미래 모습을 선보이고 싶었다”면서 “앞으로도 끊임없이 도전하고 기업을 만들어 나가는 지속가능한 창조경제 생태계가 자리잡고 커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 미래창조과학부 www.msip.go.kr >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