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투르크메니스탄 수교 25주년 기념 양국 정상간 축하서한 교환
(2017-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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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과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Gurbanguly Berdimuhamedov)」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은 양국 수교 25주년을 계기로 2.7(화) 축하서한을 교환하였다.
황 권한대행은 1992년 수교 이래 양국이 정치, 경제, 사회․문화 등 다방면에서 협력관계가 비약적인 발전을 이뤘으며, 특히 2015년 4월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의 방한을 계기로 양국간 호혜적 동반자 관계가 더욱 공고해 진 것으로 평가하였다.
아울러, 우리 기업들이 참여중인 투르크메니스탄 내 주요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들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음에 만족감을 표하고, 투르크메니스탄의 산업 현대화 및 다변화 실현에 있어 한국이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였다.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은 수교 이래 양국 관계가 역동적으로 발전하여 온 것을 평가하고, 특히 투르크메니스탄의 주요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에 한국 기업들이 참여하면서 양국간 실질협력이 전례 없이 강화되고 있음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였다.
또한, 향후 한국과의 협력 관계를 정치, 경제, 문화, 인적 교류 등 제반 분야에서 보다 강화하여 양국간 호혜적인 협력 관계를 지속 발전시켜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하였다.
한국과 투르크메니스탄 양국은 언어‧문화적으로 다수의 유사성을 공유하고 있으며, 투르크메니스탄은 우리 정부의 「상생과 호혜의 對중앙아 외교 정책」 추진에 있어 주요 파트너이다.
양국은 금년 수교 25주년을 기념하여 정상간 축하서한 교환 이외에도 고위 인사교류, 문화공연, 스포츠 등 다양한 민관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여 양국민간 상호이해와 교류의 폭을 더욱 심화·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투르크메니스탄은 금년 「제5회 실내무도 아시안 게임」을 개최할 예정이며, 동 대회에는 우리 선수단도 대거 참여할 계획인 바, 이를 계기로 양국간 스포츠 교류․협력의 활성화도 기대된다.
< 자료제공= 외교부 www.mofa.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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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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