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미 다우리 남매들의 농촌 사랑 이야기
(2018-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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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초등학교(교장 서민원)는 2018년 특색교육활동으로 「꿈지락 다우리남매들의 우리 농촌 사랑 이야기」를 진행하고 있다. ‘우리 농촌 사랑 이야기’ 활동은 농촌 지역의 작은 학교 특성을 살려 학생들의 농촌 체험활동 기회를 갖고 무학년 형제자매 조직인 다우리 남매 활동을 통해 봉사와 협동심을 기르는 참된 인성 함양에 좋은 계기가 되고 있다.
지난 4월에 농어촌 명예교사를 초청하여 텃밭에 고추, 딸기, 블루베리, 상추, 오이, 토마토, 옥수수, 호박 등을 심었다. 다우리 남매별로 물도 주고, 곁순도 따주며 키운 작물이 6월 여름이 되면서 열매를 맺고 수확을 하게 되었다. 학생들은 이미 지난 5월부터 텃밭에서 수확한 딸기, 블루베리 등을 수시로 따먹는 즐거움을 맛보고 있다.
1학년 권유민 학생은 “할아버지 댁에 가서 할아버지께서 주시는 간식으로 가끔 먹었어도 별 관심을 안가졌었는데 직접 키우니 소중하고 더 맛있는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정미초 학생들의 농촌 사랑 이야기는 겨우내 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여름 작물이 끝나는 대로 가을 무, 배추, 땅콩 등을 계획하고 있으며 겨울에는 직접 수확한 배추로 김장 김치도 담글 계획이다. 서민원 교장은 “농촌에 살면서 농촌 자연의 생태를 더 몸으로 체득하며 익히는 것이 큰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농촌 학교일수록 더욱 농촌 사랑 실천 의지를 키워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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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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