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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교육감, 제2기 출범준비위원회 가동 (2018-06-20)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선거기간 내내 강조했던 「한걸음 더! 서울교육」을 위해 6월 20일(수)부터 7월 30일(월)까지 41일간 ‘제2기 교육감 출범준비위원회’를 운영한다.



▢ 출범준비위원회는 총 12명으로 구성되며, 위원장으로는 양성관 건국대학교 교수를, 부위원장으로는 한민호 전 교육감 정책보좌관을 위촉하였다. 위원은 교육정책과 학교현장에 식견을 갖고 있는 교육시민단체 대표, 초·중등학교 교장 및 교사 등 10명의 다양한 인사로 구성되었다.
○ 위촉식은 6월 20일(수) 오후 3시 30분부터 교육청 906호에서 진행된다.



▢ 아울러, 출범준비위원회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계 내외의 다양한 인사로 구성된 출범준비자문단(40여명) △교육청 내부 직원 중심의 지원팀(15여명)도 가동된다.




▢ 특히, 출범준비위원회 운영 예산을 2014년 인수위원회 운영 경비(1억3천여만 원) 대비 50% 감소한 6천8백여만 원으로 편성하여 예산을 절감하고 위원회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자 한다.




▢ 제2기 조희연 교육감 출범준비위원회는 조용한 변화, 일관된 혁신의 기조 아래 보다 나은 서울교육 4년의 완성을 목표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를 위해 교육 현장에서 바라보는 시각으로 서울교육정책이 재구조화될 수 있도록 내·외부 위원으로 균형 있게 위원회를 구성하여 학생, 학부모, 교사, 서울시민 등 교육현장에서 요구하는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고자 한다.




▢ 이는 ‘현장과의 소통’이라는 교육감의 정책철학과도 맞닿아있고, 시민사회와 교육주체가 함께하는 교육정책 추진으로 서울교육을 미래지향적 교육으로 한 단계 더 발전시키겠다는 서울시교육청의 강력한 의지 표명이기도 하다.




▢ 조희연 교육감은 “이번 출범준비위원회를 통해 혁신교육 4년에 미래교육 4년을 이어감으로써 서울교육정책을 더욱 안정적이고 일관되게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