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학생회관, 황순원 문학촌 탐방
(2018-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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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충주학생회관(관장 박승렬)이 16일(토) 충주지역 각급학교 학생, 학부모와 함께 ‘나를 찾는 인문독서기행’을 다녀왔다.
□ 지난 5월 사전 신청한 학생, 학부모 등 39명이 참여했으며,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됐다.
□ 이번 인문독서기행은 먼저 양평에 소재한 황순원 소나기마을을 방문해 근현대사를 배경으로 소설을 집필한 황순원 작가의 문학세계를 살펴봤다.
□ 이어 다산 정약용 선생의 해배(유배에서 풀려남) 및 목민심서 저술 200주년의 뜻을 살려 생가가 있는 능내리 다산유적지를 탐방했다.
□ 참가자들은 실학을 집대성한 정약용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시간을 갖고 다산생태공원에 들러 자연과 함께 휴식을 취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 참가자는 “이번 탐방을 통해 문학을 더 가깝게 느끼게 되었다.”고 말했다.
□ 충주학생회관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인문독서기행을 운영할 예정이다. 학생, 학부모들이 독서와 우리 역사에 더 흥미를 갖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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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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