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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알레르기 학생을 위한 부모 안심 연수 (2018-06-15)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6월 15일(금) 오전 9시20분부터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식품알레르기 학생들의 학부모 1,000여 명을 대상으로 「2018 식품알레르기 학부모 연수」를 실시한다.



▢ 이번 연수에서는 식품알레르기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부모에게 △식품알레르기 발생원인 △식품알레르기를 주로 발생시키는 식품 △식품알레르기 증상과 알레르기 과민성 쇼크(아나필락시스) △알레르기 과민성 쇼크(아나필락시스) 때의 응급처치와 자가응급약 ‘에피펜’ 사용법 △학교에서의 응급대처법 △식품알레르기 학생의 평소 생활과 주의점 △교차반응식품 등에 대해 소개한다.



▢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식품알레르기는 일반인에게는 무해한 식품을 특정인이 섭취하였을 때 해당 식품에 대해서 과도한 면역반응이 일어나는 것으로, 원인식품의 섭취량과는 관계없이 극소량을 먹더라도 증상이 심할 경우 생명에 위협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사전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며 “학부모들에게 식품알레르기에 대한 바른 정보와 관리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이번 연수를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 서울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식품알레르기 관리에 대한 학부모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식품알레르기 학생들을 세심하게 배려할 수 있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