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이 심판을 맡고, 순위 없는 스포츠클럽축제 ‘눈길’
(2018-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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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들에게 꿈과 끼를 키우며 행복하고 활기찬 학교를 만들기 위한‘2018 상반기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축제’가 6월 3일부터 시작하여 23일까지 총 5일차 중 전반부 3일차까지 학생, 학부모, 교사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 전반부 10일까지는 중학생 중심인 경기로 농구를 포함한 축구 등 5종목이 서귀포축구공원을 비롯한 6개 장소에서 개최되었다. 후반부인 16일에는 초등학생 대상 티볼 등 5종목 포함하여 23일까지 총 4주간에 걸친 2018 상반기 학교스포츠클럽축제가 이어진다.
□ 특히 지난 6월 9일에 치러진 넷볼 경기는 지난해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주관 학생심판 연수(넷볼) 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심판을 맡아 진행하며 순위를 매기지 않는 경기 운영을 하여 경쟁보다는 함께 즐기는 학교스포츠클럽축제의 진정한 의미를 제고하였다.
□ 또한 오는 16일(토)에는 중학교 학급단위 단체줄넘기를 실시하게 되는데, 운동 능력이 다소 부족한 학생들에게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급우간, 사제간 배려하고 협력하는 학급분위기가 확산되도록 하고 있다.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에서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학교스포츠클럽활동이 심신 단련의 건강교육 실현은 물론 창의‧인성교육을 지향하는 축제의 장으로서 학생들이 더욱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 운영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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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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