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송고 봉사단, 난치병 귀국 동포에 희망 전하다
(2018-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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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오송고등학교(교장 김흥준) 샤프론·프론티어봉사단(총단장 유미숙)이 난치병과 싸우고 있는 사할린 한인 영주 귀국동포를 위해 의료비로 215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 의료비 전달식은 지난 5일(화) 오후 7시 오송 휴먼시아 아파트 경로당에서 진행됐다.
□ 이번에 전달한 의료비는 봉사단이 지난 5월26일(토) 오송 호수공원에서 바자회를 열고 물품을 판매해 모은 것이다.
□ 바자회 수익금은 식도암으로 투병중인 분의 치료비로 쓰일 예정이다.
□ 오송고 신유빈 학생(고1)은 “바자회 준비로 늦은 시간까지 몇 달 동안 고생하였지만 수익금으로 누군가의 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것에 보람을 느꼈다.”며 “적은 돈이지만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한편, 오송고 봉사단은 2013년부터 현재까지 청주시 옥산면 장애인복지단체인 청목아카데미와 청애원, 양로원, 도서관 등을 방문해 다양한 봉사를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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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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