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교육청, ‘2018. 사교육비 경감 대책 추진 계획’수립
(2018-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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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이 도내 초·중·고교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가 크게 감소해 학생 1인당 사교육비 감소율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 교육부와 통계청이 함께 전국 1,484개교 학부모 4만 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 2017년 전국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27만 1천원으로 전년대비 5.9%가 증가했다.
□ 전국적으로 사교육비가 증가하는 와중에 충북은 2016년 19만 7천원에서 2017년 18만 9천원으로 3.8% 감소했다는 점이 주목된다.
□ 특히 초등학생 1인당 사교육비는 2017년 18만 3천으로 2016년 20만 6천원보다 11.2%가 감소했다.
□ 이는 행복한 방과후학교 운영 및 방과후학교 활성화 지원 사업, 행복교육지구 사업을 통한 지역연계 마을 돌봄 등 충북교육청의 사교육 절감 노력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 한편, 2017년 충북 고등학생 1인당 사교육비는 17만 3천원으로, 전국 고등학생 1인당 사교육비가 28만 4천원인 것과 비교하면 약 60% 수준이다.
□ 또한 사교육비를 가장 많이 지출하는 과목은 수학, 영어, 예술·체육 순으로 나타났다.
□ 이에 도교육청은 ‘2018. 사교육비 경감 대책추진 계획’을 수립하여 각 급 학교에 안내했다.
□ 계획서에는 영어, 수학 등 사교육 수요가 높은 과목에 대한 맞춤형 대책과 예술·체육 교육의 활성화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 뿐 만 아니라 사교육에 대한 학부모 인식을 전환하기 위해 찾아가는 학부모 교육, 학부모(회)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 현장 맞춤형 진학지원, 충북형 고교교육력도약 프로젝트 등 교육과정 운영과 교실수업개선을 위해 다각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 도교육청 관계자는 “사교육비 문제의 근원적인 대책은 공교육 정상화에 있다.‘‘며 ”수업과 생활교육 중심의 학교 운영, 행복씨앗학교 운영 등 배움 중심 학교문화 확산으로 혁신을 이루어 공교육을 더욱 내실화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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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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