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교육청, 학생들에게 수학의 즐거움 일깨워 수리력 키운다 (2018-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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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서병재)은 ‘한글교육책임제’ 성과에 이어, ‘기초수학책임제’를 준비하기 위한 기초수학 향상 세미나를 갖는다.
□ 지난해 기초학력 보장 책임교육의 일환으로 추진한 ‘한글교육 책임제’ 결과 한글 미해득 비율이 0.9%(2017.11월말)로 감소하는 등 문해력 향상에 큰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분석되었다.
□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글교육 책임제’의 성과를 바탕으로, 초등학생의 수리력 향상을 위해 교사들에게 수학부진의 원인과 수학적 두뇌발달의 이해를 제공해, 수학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하고 흥미가 없어 천천히 배우는 학생을 지도하기 위한 이론적 토대를 제공한다.
□ 세미나의 강사는 난독 및 난산 치료 분야의 전문가로 알려진 정재석 서울아이정신건강의학과 원장으로, ‘왜 아이들은 수학을 어려워 하나?’라는 근본적인 물음과 다양한 임상사례를 통해 수학부진의 원인과 그에 따른 진단, 지도 방법들을 소개한다.
□ 또한 초등 현장교사들의 기초수학 지도 사례도 공유한다. △ 김병룡 교사는 수학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게 경주게임(Race track)을 활용한 연산 방법을 소개하며, △ 손경훈 교사는 자기효능감과 자존감 향상을 통한 다양한 수학학습 참여 사례를 소개한다.
□ 이낙종 초등교육과정담당 장학관은 “수리력 향상을 위해서는 원인분석이 선행되어야 하고 교육선진국처럼 수학이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교과로 인식되어야 한다.”며 “이번 세미나가 교사가 학생들에게 수학의 즐거움과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는 방안을 탐색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한편, 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수리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다. 여름방학기간에는 기초수학 심화과정을 개설하여 1, 2학년 교사와 학습클리닉전문가 대상 연수를 실시하고, 2학기부터는 교육지원청 단위의 기초수학 강연회, 워크숍, 직무연수 등을 추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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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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