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호관찰 청소년들과 제주 올레길 함께 걷는다
(201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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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서병재)은 5월 28일부터 6월 2일까지 5박 6일 동안 보호관찰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 힐링 프로젝트 ‘나는 걷는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이번 프로그램은 안내자 1명과 학생 1~2명이 모둠을 이루어 제주도 올레길을 하루 약 20km씩 걸으며 침묵명상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8명의 보호관찰 청소년과 명상가, 상담전공자, 대안교육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5명의 안내자가 참여한다.
○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위하여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 사전 프로그램을 원주 강원도자연학습원에서 실시하여 안내자와 학생이 서로에 대한 현재의 처지와 마음을 이해하고 상호신뢰를 형성하는 시간도 가졌다.
□ 청소년들이 자신의 육체적 한계를 극복하고 내면의 힘을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안내자가 같이 동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올레길 코스 완주 외에도 야간도보, 한라산 등반, 예술놀이 명상, 세족식 등의 다양한 체험을 한다.
□ 도교육청 김혜영 인권인성담당은 “보호관찰 학생들도 상처가 많은 소중한 우리의 아이들”이라며, “내면의 상처를 조금이라도 치유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각자의 삶의 의미를 찾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편, 이번 프로젝트 이후에는 6월중에 원주에 있는 강원도자연학습원에서 1박 2일 동안 프로젝트 참가자를 대상으로 ‘나는 걷는다’ 결과 발표회도 갖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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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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