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을을 활용한 학부모 창의적 체험활동 실시
(2018-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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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초등학교(학교장 이유경)는 5월 23일(수) 학부모 2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교육과정과 연계되어 실시되는 창의적 체험활동 교육장소를 방문하여 ‘마을교육공동체를 활용한 학부모 창의적 체험활동’연수를 실시하였다.
◦ 하성초는 벽지에 위치한 소규모 학교로 다양한 교육‧문화시설 연계가 부족하여 자녀들의 체험활동을 위해서는 타지로 나가야만 하는 상황이었는데, 인근 농업회사와 학교가 연계하여 마을이 학습의 장이 되어 더욱 뜻깊은 교육활동을 진행할 수 있었다.
이번 연수는 마을교육공동체와 교육과정 활동을 협력하고 공유하는 교육적 취지에 맞게 학부모들도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환경을 견학하고, 실질적인 현장체험을 함으로써 교육가족 모두가 한마음으로 교육에 관심을 갖게 된 의미있는 연수였다.
연수를 통해 학부모들은 친환경 농법으로 생산된 벼가 도정되는 과정을 살펴보고, 지역에서 생산한 곡물을 섞은 연잎밥 만드는 과정과 쑥개떡 만드는 과정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 연잎밥은 만드는 과정이 하나하나가 개성이 넘쳐서 하나의 예술 작품을 만드는 것 같다는 반응을 얻었고, 제철을 맞아 채취한 쑥을 삶고 찹쌀가루와 반죽하여 만든 쑥개떡은 옛 정서를 떠오르게 하는 즐거운 활동으로 참석자들의 가장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하성초등학교 학부모는 “이렇게 건강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장소가 학교 인근에 있어서 너무나 행복하고, 이러한 활동이 지속적으로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하성초등학교 이유경 교장은 “교육가족의 일원인 학부모회가 마을교육공동체에 관심을 가지고 직접 현장 체험하고 경험하는 뜻깊은 활동이었으며, 앞으로 더 많은 교육활동장소 인프라를 구축하여 마을교육공동체와 연계한 체험활동 기회를 열어 놓겠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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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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