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고교생들, 중국 교류문화 탐방길 오른다”
(2018-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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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고등학생들이 중국 교육문화 탐방길에 오른다.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제주도내 고등학생들이 참가하는 2개 교류방문단이 5월 24일부터 28일까지 4박5일간, 그리고 5월 31일부터 6월 4일 4박5일간 상해시와 북경시를 각각 방문하여 다양한 교육문화 체험과 국제교류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 도교육청은 2006년 상해시교육위원회, 2016년 북경시교육위원회와 각각 교육교류협약을 체결하여 도내 30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생상호교류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 도교육청은 이번 교류를 위해 참가신청을 받아 8개교를 선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상해시 방문단은 대정고, 삼성여고, 중앙고, 제주여상 등 4개교 학생 25명과 인솔교사 5명 등 30명으로 구성되었고, 북경시 방문단은 대정여고, 세화고, 제주고, 중앙여고 등 4개교 학생 25명과 인솔교사 5명 등 30명으로 구성되어 참가하고 있다.
□ 이번 방문단은 상해시 화동이공대학부속학교와 영릉고등학교, 북경시 순의구제4중학교를 방문하여 수업체험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고, 1일간 홈스테이를 통해 중국 가정문화도 체험할 예정이다. 또한 중국의 주요 문화 유적지와 중국의 변화상에 대한 탐방을 통해 중국을 통해 보다 넓은 세계를 배우는 기회를 갖게 된다.
□ 특히, 도교육청은 지속가능한 교류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학생 간 교류에 참여한 상해시와 북경시 학생들을 오는 8월 제주에 초청하는 등 정책적으로 학생 간 우정을 지속하고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의 내실을 다지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도교육청 관계자는“중국과의 교육교류는 제주학생들이 중국문화에 대한 이해와 서로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미래를 보는 안목을 키우고 글로벌 리더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며,“제주도내 모든 고등학교에 국제교류 체험 참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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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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