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교육청, 일하는 청소년 노동인권보호 앞장선다.
(2018-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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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를 위해 18일 오후 2시 청주농고 대회의실에서 충북청소년노동인권교육연구회 연찬회가 열렸다.
□ 충청북도교육청이 주관한 이번 연찬회에는 각급학교 교사와 충북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 등 연구회원 20여명이 참여했다.
□ 이번 연찬회에서는 일하는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를 위한 교사의 전문성 강화와 노동인권 교육문화 확산활동 등 올해 추진할 사업 계획을 토론했다.
□ 이와 함께 회원 간 업무 내용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도 가졌다.
□ 충북청소년노동인권교육연구회는 2008년 전문계 고등학교 교사 15명을 중심으로 ‘충북 전문계고 노동인권 교과연구회’로 시작해 2015년에 ‘충북청소년노동인권교육연구회’로 명칭을 바꿨다.
□ 노동인권교육연구회는 유관단체인 충북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와 함께 충북지역 학생 아르바이트 실태조사와 교사 연수 지원, 청소년 노동인권교육 자료 개발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 특히, 지난해 10월 청주 성안길에서 ‘2017. 충북 청소년 노동인권 찾기 이야기 한마당 및 거리 캠페인’을 열어 청소년들에게 희망 메시지를 전달했다.
□ 이번 연수에 참여한 강창수 교사(연구회 회장)는 “우리 학생들 대부분이 어른이 된 뒤 노동자로 살아간다.”며 “노동의 소중함이나 가치, 노동자의 권리 등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청소년 노동인권교육 강화는 문재인 정부의 교육 분야 국정과제이자, 충북교육청의 교육시책 사업이기도 하다.
□ 충북교육청은 충북청소년노동인권교육연구회에 행·재정적으로 지원하여 자율적인 청소년 노동인권교육 활동에 힘을 실어 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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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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