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부천사 안강할배, 우도초에 깜짝 선물…아이들 함박웃음
(2018-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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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들이 행복한 세상,‘어린이 날’을 맞이해서 우도초등학교 54명의 어린이들은 지난 5월 4일 뜻밖의 선물을 받고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 경주시 안강읍 옥산리에 거주하는 정동문(67세)씨가 제주도의 아름다운 섬 속의 섬 우도에서 행복나래를 펴는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수제사프를 직접 제작하여 선물하였다.
□ 지역사람들에게‘기부천사’,‘안강할배’로 널리 알려져 있는 정씨는 지난 10년 동안 약 1만 자루의 샤프를 직접 제작하여 경상북도의 산골분교와 지역아동센터를 찾아다니며 선물하였다. 특히 이번 선물에는 우도초등학교 54명 모두에게‘미래의 기둥이 되어라.’, ‘꿈은 이루어진다’등의 문구와 함께 한명 한명의 이름을 샤프에 새겨서 나눠주었다.
□ 강승민 교장은“이렇게 먼 곳까지 정성과 마음이 담긴 귀한 선물을 직접 제작하여 보내주심에 감사드리며 정선생님의 나눔의 마인드가 우리 아이들에게도 싹터서 나눔문화가 자리잡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제주 방문 시 반드시 우도초등학교를 방문해 줄 것을 간곡히 부탁하였다. 정씨는“사소하고 하찮은 선물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에 기쁨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작은 소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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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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