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세대를 위한 투자! 무상급식, 가정경제 지원효과 톡톡
(2018-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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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2017 전국 학교급식 실시 현황’자료를 분석한 결과 제주 학부모 학교 급식비 부담비율이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에서 두 번째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국회 노회찬(정의당‧창원 성산) 의원이 최근 발표한‘2017 전국 학교급식 실시 현황’자료에 따르면 제주 학부모가 부담하는 학교 급식 식품비와 운영비가 전국 광역시‧도에서 2번째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담비가 가장 낮은 지역은 전라남도이고, 가장 높은 지역은 경상북도로 조 사됐다.
□ 식품비인 경우 학부모 부담 전국 평균이 31.5%인데, 제주는 15.8%으로 절반 수준이다. 인건비‧시설설비유지비‧연료비 등으로 구성된 운영비도 전국 평균이 20.8%인데 제주는 1/3 수준인 6.5%로 나타났다.
□ 이는, 제주가 2005년 친환경 급식을 시작으로 2010년부터 무상급식을 추진해 현재 유‧초‧중 전 학교에 친환경 무상급식을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고등학교 다자녀 가정 급식비 지원 등 현재 유‧초‧중‧고‧특수 전체 학생의 87.1%가 급식비 지원 혜택을 받고 있음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인다.
□ 도교육청 관계자는“이번 조사 결과는 제주교육청과 도청의 협력이 타 지역에 비해 잘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이며, 다자녀 가정 급식비 지원 대상이 올해부터 셋째 이상에서 첫째, 둘째까지 확대 지원되고, 고등학생 학부모 부담 급식비 중 인건비까지 지원됨에 따라 급식비에 대한 학부모 부담은 더욱 낮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이어“무상급식은 가정 경제 지원 효과와 더불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농 상생에도 큰 역할을 한다”며“특히 지역사회의 친환경 농산물 사용을 최우선시 함으로써 지역 생산농가도 안정적 판로를 확보할 수 있다”고 무상급식의 순기능을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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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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