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교육감, 강원학생통일교육수련원 찾아 평화교육의 불씨 살린다
(2018-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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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25일 공문을 통해 제3차 남북정상회담 생중계를 통일교육에 활용해 달라고 안내한 데 이어, 민병희 교육감이 26일 직접 강원학생통일교육수련원(원장 장승조)을 찾아 학생들과 평화통일교육 활동을 함께한다”고 밝혔다.
□ 민 교육감은 25일부터 2박 3일간 벌어지는 학생통일교육 수련 활동 중 26일 10시부터 시작하는 오전 활동에 참여해 학생들과 함께 한탄강 걷기와 통일 윷놀이 등의 활동을 한다.
□ 이번 방문은 27일 있을 남·북 정상회담과 맞물려 도교육청의 평화통일교육과 남북교육교류가 다시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앞서, 민 교육감은 24일 제3차 남북정상회담을 환영하는 논평을 발표하고 “남북정상회담 이후 평화의 분위기가 무르익으면 문화, 예술, 체육분야의 학생교육이 활발해 질 것”이라며, “남북 강원도에 자리 잡고 있는 관동팔경 현장학습, 학생 합창 페스티벌, 교사교류와 같은 교육협력사업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 장승조 통일교육수련원 원장은 “남북 정상이 직접 만나는 역사적인 순간, 학생들은 한탄강을 걸으며 분단을 직접 체험하고 통일의 의미를 느끼게 될 것”이라며, “강원의 학생들이 편견 없이 통일한국을 이끌어 가는 주역으로 자랄 수 있도록 평화통일교육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한편, 강원학생통일교육수련원은 시도교육청 단위로는 유일한 평화·통일 교육 기관으로 1994년 설립했으며, 현재까지 약 3만9천여명의 학생이 다녀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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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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