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30 22:37:37

서울시 경기도 경상도 충청도 전라도 강원도 제주도

경상도 Gyeongsang
 

농부 시인이 들려주는 “꽃 피는 봄, 희망의 씨앗” (2018-04-26)

남해도서관(관장 윤순점)은 5월 12일 오후 2시부터 농부 시인 서정홍 작가를 초청해 “시의 숲에서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2시간 동안 강연회를 가질 예정이다.

서정홍 시인은 1999년에 농촌에 젊은이들이 없는 것을 안타깝게 여겨 경남생태귀농학교를 설립하고 우리 농촌 살리기 운동에 앞장서왔다. 현재는 합천 황매산 기슭 작은 산골 마을에서 농사지으며 ‘열매지기공동체’와 ‘담쟁이 인문학교’를 열어 아이들과 함께 배우고 깨달으며 살아가고 있다. 저서로는 <58년 개띠>, <밥 한 숟가락에 기대어>, <나는 못난이>, <부끄럽지 않은 밥상> 등 다수가 있으며, 1992년 전태일 문학상을 받기도 하였다.

남해도서관 한 관계자는 이번 강연회를 통해 이웃들과 함께 자연과 희망을 찾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번 강연회는 지역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신청 접수는 남해도서관 홈페이지(http://nhlib.gne.go.kr/) 또는 남해도서관 2층 종합자료실을 방문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프로그램 담당자(055-864-0975)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