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ㆍ미 양국, 한미 FTA의 상호 호혜적 성과에 인식 공유
(2017-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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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총기 제2차관, 한미 고위급 경제협의회 주재 -
안총기 외교부 제2차관은 캐서린 노벨리(Catherine Novelli) 미국 국무부 경제차관과 제2차 「한미 고위급 경제협의회」를 1.9(월) 워싱턴 D.C.에서 공동 주재하여, △양국 경제협력현황과 아태지역 경제통상 동향 및 전망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개발, 우주, 환경, 에너지, 북극 등 뉴프런티어 분야 협력에 대한 점검과 향후 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양측은 △양국 경제동향과 한미 FTA 등 경제협력 현황을 논의하고 한미 FTA가 상호 호혜적 성과를 거두어 왔음에 인식을 같이하였으며, △아태 지역 경제통합 논의 동향 및 전망 관련 전략적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이어 양측은 개발협력, 우주 및 과학기술, 기후변화, 에너지, 북극 및 해양 등 양국간 경제협력의 외연을 확대하는 뉴프런티어 의제에 대해서도 그간의 협력을 평가하고 향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양측은 보건, 교육분야에서 공동사업 추진 등 협력을 계속 진행하고, 미측은 우리가 글로벌보건안보구상 선도그룹 의장직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데 필요한 협조를 제공키로 하였다.
한편, 양측은 고위급 경제협의회를 매년 정례적으로 개최 추진키로 하고, 미국 신행정부 출범 이후 가급적 조속히 제3차 고위급 경제협의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하였다.
또한, 안 차관은 양측 민간 전문가들도 참여하는 한미 민관 합동 경제포럼을 신설해 고위급 경제협의회와 병행 개최하는 방안을 제안하였으며, 미측은 우리 제안을 적극 환영하였다.
금번 회의에 우리측은 안 차관을 수석대표로, 외교부, 국토부, 해수부, 주미대사관 관계자가, 미측에서는 노벨리 경제차관을 수석대표로, 국무부, 상무부, 에너지부 관계자가 참석하였다.
< 자료제공= 외교부 www.mofa.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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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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