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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문해교육 전문가 선생님 더욱 늘린다 (2018-04-19)

□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이 한글교육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읽기의 어려움을 지닌 학생들을 체계적으로 지도하고 심각한 읽기 부진 아동에 대해 전문적 처방을 내릴 수 있는 ‘한글교육 교사 전문가’를 확대 양성한다.

□ 도교육청은 이미 한글문해교육 심화과정을 이수한 교사 190명 중 19명을 선발해, 4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한글문해교육 전문가과정’을 운영한다.
○ 이를 통해, 지난해 10명이었던 한글문해교육 교사 전문가를 올해 19명을 양성하여 총 29명의 전문가를 확보하게 된다.
○ 이번 전문가과정은 △사전 진단 검사, △한국어 읽기 평가, 모음과 자음 지도 방법, △음운인식과 해독 지도방법, 음운변동과 철자, △ 9차례의 사례 수퍼비전과 중간 및 최종보고회로 구성되었으며,
○ 1,2학년에 가장 필요로 하는 한글 수준 진단, 실습, 처방에 대한 최고의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 특히, 심각한 읽기 부진 학생을 6개월 이상 임상 지도한 결과를 월 2회 수퍼비전하고, 지도 방식을 수정하는 기회도 갖는다.

□ 전문가 과정을 이수한 교사들은, 난독증과 다문화가정 등의 요인에 의한 읽기 부진 학생 증가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동료 교사들을 지원하고 학습클리닉과 함께 지역별 한글문해교육 전문가로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 이낙종 초등교육과정담당 장학관은 “한글문해교육에 있어서 교사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은 현장에 가장 시급하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전문가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조기에 문해력을 갖고 읽기 유창성을 갖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