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소년체전, 횡성에서 6일부터 9일까지, 4,470명 참가
(2018-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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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횡성군 일원에서 ‘2018 강원도소년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대회는 ‘도약하는 횡성에서 행복으로 웅비하는 소년체전’이라는 대회 구호 아래 도내 초·중학생 4,470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기량을 겨루며,
○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는 강원도 대표로 5월 26일부터 충청북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한다.
□ 특히, 이번 대회는 행복체육, 진로체육, 미래체육을 기본방향으로 정하여, 성적을 떠나 학생선수들이 자신이 하고 있는 스포츠로 행복과 진로를 만들어 가도록 돕는 데 대회 목적을 설정하고,
□ 전시성 행정으로 인식됐던 개폐회식과 과열경쟁으로 비교육적이라는 지적을 받아온 시군별 종합시상제를 폐지하고 개인 및 팀 시상제를 채택했다.
□ 김종준 강원도교육청 체육건강과장은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해 스포츠가 우리 삶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증명됐다”며, 특히 “학생선수는 체육분야로일찍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학생들이기 때문에 도교육청 차원에서 더욱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민병희 교육감은 대회사를 통해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 여러분이 축제의 주인공”이라며 “ 이번 대회를 상대와 경쟁이 아닌 자신의 성장을 위한 발판으로 삼아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 한편, 지난주 복싱, 골프, 사격 종목이 사전경기로 시작했으며, 그중 관심을 모았던 사격 여자 중등부 공기소총 종목에서 강원체중 박지윤 선수가 609.9을 쏴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의 전망을 밝게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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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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