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교육청, 안전교육에 총력!
(2018-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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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이 교직원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 안전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충북교육청은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 및 ‘학교안전교육 실시 기준 등에 관한 고시’에 따라 약 23,000여명의 모든 교직원이 3년 이내 15시간의 안전교육을 이수하게 된다고 밝혔다.
□ 안전교육은 1기인 2017학년도까지 모든 교직원이 100% 이수 완료하였고, 2기가 시작되는 2018학년도부터 2020학년도까지 원격 또는 집합연수를 이수하게 된다.
□ 이에 따라 충북교육청은 모든 교직원이 안전교육을 이수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단재교육연수원 및 원격연수기관에 안전교육 7대 영역이 포함된 연수과정 개설하여 적극 지원하고 있다.
□ 또한 도교육청은 이론 중심에서 체험 위주의 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안전교육을 외부기관에 위탁해 실시하고 있다.
□ 1억5천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해 9월부터 충북학교안전교육지원센터에 위탁해 교직원과 학생들을 위한 안전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 학교안전교육지원센터에는 6개의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희망하고자 하는 학교는 누리집(http://www.cbesafe.co.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 이 프로그램에는 교직원의 응급처치 교육, 찾아가는 안전체험 캠프, 리스크랜드 게임(RiskLand, 주사위 보드게임) 으로 배우는 안전교육, 안전체험관 탐방, 표준영역별 전문강사 파견, 가상안전체험관이 있다.
□ 특히, 재난·교통사고 등을 가상현실(VR)로 구현한 가상안전체험관은 학생들이 안전요령을 습득하고 위험상황 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일 수 있어 호응이 좋다.
□ 이와 함께 도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자전거 교통법규, 자전거 바르게 타기, 수신호 방법 등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 을 민간전문가에 위탁해 실시하고 있다.
□ 2017년도 25교 약 4,400여명이 참여했고, 2018년에도 24교 약 2,500여명이 자전거 안전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다.
□ 도교육청은 2019년 개원 예정인 북부권(충주·제천·단양·음성) 충북안전체험관을 제천에 건립 중이며 남부권(보은·옥천·영동)에는 이동안전체험차량을 옥천소방서에 배치하여 4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교과서 중심의 이론식 안전교육에서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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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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