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교육청, 교권보호활동 강화 발벗고 나선다
(2018-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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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다양한 교권침해로부터 교원을 보호하고 교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발벗고 나선다.
□ 이를 위해 △ 교권 보장을 위한 안전망 구축, △ 교권 보장 학부모 공동책임제 운영, △ 교권 보장 교원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
○ 먼저, 교권 보장 안전망 구축을 위해 현재 운영중인「강원도교권보호위원회」와 「학교교권보호위원회」를 활성화 한다.
○ 특히, 도교육청 교권보호 전담조직인 「교원인사과 교권지원 팀」에 교권전담변호사와 교권 전담 전문상담사를 채용해 상담, 자문, 강연 등 교권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기로 하고 지난달 3월 1일 채용을 완료했다.
○ 또한, 교권 보장 학부모 공동책임제 운영을 통해, 중대한 교권침해의 경우 학생의 학부모와 상담·특별교육·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이외에도 교권 보장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연수와 ‘교권 보호 연구·지원단’을 운영하고 4월중 도교육청 별관에 교권상담실을 설치한다.
□ 특히, 교원치유지원센터 『모두-힐』의 역할도 강화한다. ‘모두 힐’은 교권지원을 위한 심리, 법률 상담 서비스를 포함해 상담실 운영과 온라인 맞춤형 심리검사 시스템 구축 등 교권 보호와 교원치유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총칭하는 개념이다.
□ 이 밖에도 교권침해 발생시 학생의 처벌에 중점을 두기보다 피해 교사의 안정과 심리치료를 위해 도내 대형 병원과의 업무 협약을 진행중이다.
□ 도교육청 강한원 교원인사과장은 “변호사와 상담사 채용을 계기로 강원도교육청은 교권침해 예방과 교권보호를 위해 더욱 노력하고 있다”며, “교권상담을 위한 문턱을 낮춰 교권침해가 교사의 자존감을 훼손하지 않고 정상적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다양한 상담·심리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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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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