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찾아가는 예비학교’운영
(2018-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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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대구글로벌역량지원센터는 4월부터 중도입국 다문화학생들이 공교육에 진입하고 성공적으로 적응하도록 돕기 위해 ‘2018 찾아가는 예비학교’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예비학교’는 원거리 등 다양한 이유로 예비학교에 입교하지 못한 중도입국 다문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강사가 1:1 학생 매칭하여 (한)국어 및 한국문화에 대하여 개별적으로 집중교육을 한다.
(한)국어 수업은 학생의 정규교과 수업 종료 후에 방과 후 교실의 형태로 이루어지며, 수업 요일과 횟수 등은 학생의 (한)국어 의사소통능력 수준 및 요구 등을 고려해 정해진다.
‘찾아가는 예비학교’는 3월에 신청을 받아 현재 (한)국어 강사와 32명의 학생을 매칭하고, 4월부터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교육을 시작한다.
‘찾아가는 예비학교’는 학교의 담당교사와 (한)국어 강사, 대구글로벌역량지원센터와의 긴밀한 연락과 협의가 중요한데, 이를 통해 학생의 (한)국어 수준 변화 정도, 학습 태도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 피드백을 통해 맞춤형 (한)국어 교육이 이루어지게 된다.
아울러, 방학 기간 중에도 (한)국어 수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학생들의 (한)국어 습득시기를 보다 앞당기는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다문화학생들의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은 이들의 일상생활은 물론 학업, 친구와의 사회적 관계 형성 등 학교생활을 해 나가는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 ‘찾아가는 예비학교’를 통해 (한)국어 교육의 사각지대에 있는 다문화학생들이 보다 빨리 학교생활에 적응하여 지낼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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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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