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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권역 '함께 한 책 읽기' 최종도서 선정 (2018-03-22)

충청남도교육청 남부평생학습관(관장 김용진)은 지난 16일(금)에 토론회를 개최하여 남부권역(논산·계룡, 금산, 부여, 서천, 청양) 교육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읽을 한 책으로 일반도서는 ‘내일은 내일에게’(김선영 저), 그림책 ‘감기 걸린 물고기’(박정섭 저)를 선정하였다.

올해 한 책 선정 절차는 ▲1차로 남부권역 사서와 학습관 직원의 추천을 받아 선정지표에 의해 분야별 각 5권씩을 선정하였고, ▲2차는 충남지역 독서전문가로 구성된 도서선정위원회에서 선정(분야별 각 3권씩), ▲3차는 이용자 선호도 조사를 온·오프라인으로 실시하여 선정(분야별 각 2권씩) ▲최종 도서는 토론회를 통해 선정하였다.

최종도서 선정 토론회는 세대간, 지역간 의견을 반영하고자 모둠별로 남부권역 중·고생, 교원, 학부모, 지역주민, 독서회 회원 5명씩 5모둠으로 구성하여 비경쟁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서로간 의견 교환으로 열띤 토론회장이 되었다.

토론회에 참가한 강현(대건고) 학생은 “최종 후보 올라온 도서 모두 재미있게 읽었고 토론하는 과정에서 상대방과 나의 의견을 조율하는 과정 자체가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무엇보다도 최종 도서 결정에 참여해서 뜻깊었다.”라고 참가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함께 한 책 읽기’ 사업은 책을 매개로 지역과 지역, 사람과 사람을 소통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4월부터 한 책 릴레이를 시작으로 작가와의 만남, 독서토론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학습관 문헌정보부로(☎041-730-7724)문의하면 된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