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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약개발지원센터, 지원 3년 만에 첫 결실 (2016-12-30)


- 전략적 연구공백 지원을 통한 기술이전 성공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국내 연구진이 신약개발지원센터 R&D 지원사업을 통해 처음으로 기술이전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심태보 박사팀(한국과학기술연구원)과 최환근 박사팀(신약개발지원센터)이 공동으로 개발한 급성 골수성 백혈병치료제의 후보물질은 총액 17.5억원(선급금 2.5억원)규모로 ㈜파로스아이비티(대표이사 윤정혁)에 기술이전되었으며, 향후 비임상 실험을 위한 후속 연구가 본격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신약개발지원센터 R&D 지원사업을 통해 이루어진 이번 기술이전은 신약개발지원센터의 인프라를 활용한 전략적 연구 공백 지원을 통해, 사장위험(Death Valley)이 높은 국내 우수 기초 연구성과가 시장으로 진출한 대표적 성공사례라 볼 수 있다.

동 사업은 신약개발지원센터 인프라를 활용해 연구기관과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유망 후보물질 발굴·개발을 위해 필요한 공백기술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한편, 대구 신약개발지원센터는 29일(목) 오전 11시 ㈜파로스아이비티 회의실에서 윤정혁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KIST 연구책임자 심태보 박사 등을 초청하여 기술이전 협약식을 개최하였다.

협약식에 참석한 연구책임자 심태보 교수는 “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기존 치료제의 내성을 극복한 신약이 출시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미래부와 대구 신약개발지원센터의 연구지원이 이러한 성과의 밑거름이 되었다”고 강조하였다.



< 자료제공= 미래창조과학부 www.msip.go.kr >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