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교육청, 자유학년제 학부모 체험 연수 실시
(2018-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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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이 20일(화) 오후 1시 충청북도진로교육원에서 중부권(청주, 진천, 괴산증평) 학부모 2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학년제 학부모 체험연수’를 실시했다.
□ 이번 연수에서는 충북 자유학년제 운영 방향을 학부모와 공유하고,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은 진로활동을 진로교육원 체험마을(11개)에서 체험해보는 기회도 가졌다.
□ 이날 충남대학교 오기영 교수의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하는 자유학기제 학부모의 역할’에 대한 특강이 있었다.
□ 오기영 교수는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학부모의 역할은 학생만이 아니라 학부모가 자녀와 함께 학생이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이날 참석한 한 학부모는 “솔직히 학생들이 자유학년제에 어떤 수업을 받는 지 잘 몰랐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자유학년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 박영철 중등교육과장은 “자유학기제는 학생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평생학습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교육과정으로, 충북 자유학기제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한편, 충청북도교육청은 도내 127개 중학교 중 희망학교 24개교를 대상으로 3월부터 1년간 ‘자유학년제’를 운영한다.
□ 자유학년제는 1학년을 대상으로 1년간 실시된다. 오전에는 교과수업을 진행하고, 오후에는 자유학기활동 4가지 영역(진로탐색활동, 주제선택활동, 예술‧체육활동, 동아리활동)을 연간 221시간 이상 운영하게 된다.
□ 이는 자유학기제의 자유학기활동 시수보다 51시간 늘어난 것으로, 학생 참여형 수업, 과정중심 평가, 학생의 소질과 적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1년 동안 교육과정으로 편성하여 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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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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