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외국어고, 주한독일문화원 지원 스마트교실 개관
(2018-03-14) |
|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소속 서울외국어고등학교(교장 김강배)는 3월 13일(화) 15시부터 ‘외국어교육을 위한 최첨단 스마트교실’을 개관한다.
▢ 이번 스마트교실에는 독일정부의 지원으로 스마트 전자칠판, 애플TV, 아이패드 등 멀티미디어 학습이 가능한 다양한 디지털 미디어 기기가 설치되었다.
▢ 개관식에는 울리케 드리스너 주한독일문화원 부원장을 비롯해 이동진 도봉구청장, 임종근 교장(현 잠일고 교장, 전 성동광진교육지원청 교육장), 우종선 교장(현 대영고 교장, 전 교육부 교육연구관)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 서울외국어고등학교는 주한독일문화원의 파트너학교(Paschschule, 이하 PASCH)로 선정되어 지난 9월에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〇 업무협약을 통해 주한독일문화원(Goethe-Institut)으로부터 △교수역량 제고를 위한 교육훈련 프로그램 지원 △회화교재 무상지원 △독일어인증시험 무상지원 △독일현지 어학연수장학금 지원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 받게 되었다.
〇 PASCH는 독일을 중심으로 전 세계 2,000개교 이상을 연결하는 네트워크이다. 독일 외무부는 2008년부터 독일어를 제2외국어 과목으로 선택한 학교와 협력하여 공동 행사 및 교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국제적 학습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다. 독일문화원(Goethe-Institut)은 100개국 이상에서 약 600개의 PASCH학교와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으며, 각국 교육제도에 외국어로서의 독일어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 주한독일문화원은 △독일어 학습자의 인원 △학교의 독일어 수업의 질 △독일어교사의 수와 의지 △독일어 교육에 대한 학교장의 열의 등을 고려하여 파트너학교(PASCH)를 선정하고 있다.
〇 파트너학교(PASCH)는 전국에 총 4개교(서울외고, 대원외고, 대전외고, 부산국제외고)가 있는데 스마트교실 지원은 서울외고가 최초이다.
▢ 김영진 독일어 교사는 “이번 스마트교실 개관을 통해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교수설계를 적용해 외국어 학습에 특화된 수준 높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며 “앞으로 체계적이고 다양한 외국어 교수방법 확산을 위해 국내 다른 학교에도 그 시설을 개방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 김강배 서울외고 교장은 “국내 파트너학교(PASCH) 중 처음으로 스마트교실을 서울외고에 개관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며, 학생들의 외국어학습 역량제고와 문화교류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과 협력을 해주신 독일정부와 주한독일문화원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 서울외국어고등학교는 한남동에 소재한 외국인학교인 서울독일학교(Deutsche Schule Seoul International)와도 정기적인 상호방문, 문화교류 행사를 개최하여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제고를 위한 외국어 전문교육을 시행해 오고 있다.
|
|
| (편집부) |
|
|
|
|
|
|
|
|
|
|
|